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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공유

면역력을 높여주는 꿀먹는법!! 기관지가 좋지 않은 건 유전인지 아이가 저를 닮아 아가 때부터 자주 감기에 걸리기도 하고 거기다 비염까지 심해 주위에 일 년 중 반 이상 감기에 걸린 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랍니다. 비염에 좋다는 한의원까지 다니면서 약을 먹었는데요. 조금 괜찮아졌다 싶으면 다시 재발되기 일쑤였어요. 고등학생 정도 되면 90% 정도는 회복된다고 하는데 그때까진 까마득.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면 다른 부분들이 튼튼해진다고 해서 아이가 가장 잘 먹을듯한 천연꿀을 선택했답니다. 저 역시 워낙 기관지가 약하다 보니 감기에 걸렸다 하면 목감기와 기침감기로 오랜 시간 고생을 했는데요. 아이는 저보다 더 업그레이드되었는지 기침을 심하게 하다 가끔 토하기도 해서 여간 걱정되는 게 아니었어요. 기침약을 먹이고 기침 패드까지 붙이고 .. 더보기
사양벌꿀효능보다 천연벌꿀효능이 높다~!! 오랜 만에 마트 나들이를 다녀왔는데요 사양벌꿀을 매우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에 구입했습니다. 어떤 꿀인지 잘 몰라서 집에 와서 찾아보니 벌에게 설탕물을 먹여 채밀한 벌꿀을 사양벌꿀이라고 부른다고 해요. 꿀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황에서 구입을 했기에 불상사가 일어난듯합니다. 꿀에다 설탕을 섞어 속여서 판매한다는 이야기만 들었지 사양벌꿀이라고 따로 나오는 줄은 생각지도 못했어요. 설탕 대신에 먹으려고 구입을 했는데 설탕이랑 별반 다를 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양벌꿀효능 천연꿀과 비교했을 때 차이점이 얼마나 나는지 몰라 찾아보았습니다. 천연벌꿀은 꿀벌이 꽃에서 꿀을 채취해서 벌통 안에 가져와 충분한 숙성과정을 거친 꿀을 말한다고 하는데요. 두 가지 꿀을 화학적인 구조로만 놓고 보았을.. 더보기
울집 최애꿀 호주꿀이였는데... 코로나 이전에는 안일하게 있었는데 지난해 코로나가 터지면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다들 뭐라도 챙겨 먹는 분위기. 면역력이 약한 집단에서 코로나 발병과 치명률이 높게 나타나기 때문인 것 같다. 나 혼자만 조심하면 되는 것이 아닌 모두가 함께 생활수칙을 준수하고 지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종종 있기에 안심할 수 없는 것 같다. 젊다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 바이러스는 젊다고 피해 가지 않는다고 한다. 안일하게 대처하다가는 나는 물론 사랑하는 내 가족과 지인들까지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 바이러스전 계절을 막론하고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나였다. 해마다 겪는 일이니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병원 가서 처방 받고 약을 먹는 것을 반복 예방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았다. 코로나가 전.. 더보기
꿀직구! 저렴하다고 해서 했는데 결론은 ㅜㅜ 종종 우리는 자신이 가지고 사고방식으로 인해 매너리즘이 빠지고 편견을 가지고 사물을 바라보기도 하는데요. 살아온 경험이 주는 오류로 인해 가끔은 그릇된 사고방식을 가지고 그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저 역시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전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얼마 전 꿀 구입을 위해서 해외 사이트를 뒤졌어요. 말 그대로 꿀직구! 저희 세대라면 직구를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이 없을 만큼 상용화되어 있는 쇼핑트렌드라고 할 수 있어요. 얼마 전에 엄마가 꿀 한 병 주문해달라고 하셨는데 제가 해외에서 판매되는 꿀이 더 좋을 것 같다고 꿀직구를 해 드린다고 했는데 엄마는 국내산 꿀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왕이면 유명한 벌꿀을 국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해 드리고 싶어 한번 믿고 맡.. 더보기
다양하게 즐기는 밤꿀먹는법 탄수화물 매니아, 초딩입맛을 가진 우리 부부 특히 랑이는 육류 마니아 빵 마니아라고 부를 정도로 식사때에는 육류를 섭취 후식으로는 빵이니 과자 등을 많이 먹었어요. 먹고 나면? 아시죠? 쇼파와 한몸이 되는 저희 집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집집마다 한분?씩 계시는듯합니다. 나이가 깡패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는 요즘 랑이의 식습관에 그동안 문제가 많았음을 알려주듯 속쓰림과 더부룩함 증세를 느끼는 날이 하루 이틀씩 늘어나더니 자주 불편하다고 호소를 하더라구요. 나이는 겉으로만 먹는 게 아니라고 했는데 노화가 진행되면서 장기들도 이제는 한계에 도달했나봅니다. 위내시경을 하니 역시나 열류성 식도염 두 달 동안 먹을 약을 처방받아 오셨네요. 오래두면 만성적인 질병으로 변모하기도 하며 더 나아가 위염과 위암 같.. 더보기
놀라운 몸의 변화 벌꿀효능 며칠 전 집 앞에서 꽃봉오리를 보았어요. 무심코 지나쳤는데 시간은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있었나 봐요. 봄이 성큼 다가왔다고 생각하니 괜히 싱숭생숭. 춘곤증이 시작되는 봄. 올봄에는 피로감을 떨쳐버리고 가벼운 몸으로 맞이해 보려구요. 벌꿀효능 저뿐만 아닌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성분들이 가득 들어 있다고 하는데요. 내면의 면역력을 끌어올려 일상의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몸을 만들기 위해서 부가적인 영양섭취는 필수! 넘치지 않게 꼭 필요한 영양성분을 알맞게 섭취하는 것이 건강관리의 기본적인 요건 이라고 해요. 추운 날씨에는 낮은 기온으로 인해 알게 모르게 긴장을 하고 있는듯 하지만 따스한 봄이 되면 느슨해지면서 피곤함이 한꺼번에 몰려오는 날들이 종종 일어나 일의 능률 또한 떨어지는 날이 .. 더보기
100% 천연영양제 아카시아꿀 칭찬해~ 얼마 전 저희 집으로 #할미벌꿀이 도착했어요. 건강보조식품을 먹여보자는 마음에 오랜 시간 검색을 하고 다녔답니다. 최근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가 면역력 증진 그리고 기초체력! 중학생이 되는 첫째와 초등 입학을 앞둔 둘째까지 한꺼번에 챙겨줄 수 있는 영양제를 찾아보니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통합적으로 먹을 수 있겠다 싶었죠. 신학기가 되면 학년이 바뀌면서 해야 되는 학업 또한 늘어나기 때문에 미리 컨디션을 올려두지 않으면 공부하는데 지장이 생기더라구요. 성장기 어린이들은 폭발적으로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이기 때문에 영양제를 챙겨주는것이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막상 어린이 영양제를 고르려고 하니 필요한 영양성분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 올인원 즉 하나의 영양제로 챙겨줄 수 있는 제품이 좋을 것 같다.. 더보기
토종꿀 하루 한 스푼의 놀라운 변화 한파가 지속적으로 찾아오는 요즘 집 밖으로 나갈 엄두가 나지 않는 건 저 뿐인가요? 답답한 마음에 운동이라도 나갈까 생각했지만 창문을 열어보니 칼바람에 바로 포기. 세차도 해야 하는데 도저히 추워서 나가지 못해서 꼬질함을 유지하고 있는 차 날씨가 하루빨리 풀리길 기대해 봅니다. 몰랐는데 코로나가 준 게으름이 신체에 막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얼마전에야 느꼈어요. 동생이 언니 요즘 관리 안 해? 체중도 많이 늘어난 거 같아 보이고 피부는 또 왜 이래? 라면서 뼈를 때리더라구요. 사실이기에 반박조차 하지 못했어요. 집안에서의 생활이 늘어나고 마스크를 늘 착용해야 했기에 체중이 불어나는 것도 몰랐고 피부는 더더욱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요. 한 소리 들으니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코로나 전에는 주3회정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