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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공유

울집 최애꿀 호주꿀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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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에는 안일하게 있었는데

지난해 코로나가 터지면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다들 뭐라도 챙겨 먹는 분위기.

면역력이 약한 집단에서 코로나 발병과 

치명률이 높게 나타나기 때문인 것 같다.

나 혼자만 조심하면 되는 것이 아닌 모두가

함께 생활수칙을 준수하고 지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종종 있기에 

안심할 수 없는 것 같다.

젊다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

바이러스는 젊다고 피해 가지 않는다고 한다.

안일하게 대처하다가는 나는 물론

사랑하는 내 가족과 지인들까지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 바이러스전 계절을 막론하고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나였다.

해마다 겪는 일이니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병원 가서 처방 받고  약을 먹는 것을 반복

예방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았다.

코로나가 전 세계를 덮친 지 1년이 넘었는데

신기하게도 감기에 걸린 적이 없다.

지금까지 내가 청결하지 않았나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아마도 다른 사람에 비해

내 몸은 바이러스에 취약했던 것 같다.

지금도 조금만 피곤하면 감기 기운이 

살짝 올라오곤 하는데

그럴 때마다 무조건 쉬고 있다.

지금 시점의 감기는 주위 사람들에게 민폐

특히나 기관지가 약한 나는 목에 문제점이

가장 빨리 생겨나는데

기침으로 이어질까 봐 언제나 노심초사.

감기를 달고 살 때 약으로 연명했었는데

우리나라 사람처럼 약 처방을

많이 하는 나라도 없다고 한다.

메디컬의 도시라고 해도 무방한 호주.

병원에 가는 횟수가 손에 꼽을 정도라고 하는데

그만큼 일상에서 관리할 수 있는 건강 보조제들이 많다.

평소에 건강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대부분 병원을 가지 않는다고 한다.

호주에 여행 가면 선물로 호주꿀을 구입해서

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코로나 창궐 한달 전 호주로 여행 갔다가 

호주꿀이 몸에 좋다고 해서 선물용으로 구입을 했는데

어른들에게 인기가 꽤 많았다.

유명한 호주꿀은 마누카나무에서 핀 꽃에서

채취한 꿀인데 항암효능이 높아 피부암 유방암등

암세포를 억제해 주는데 탁월하다고 한다.

호주는 다른 나라보다 자외선 지수가

압도적으로 높다고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피부암이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지금 생각해 보면 호주 사람들에게는

호주꿀이 맞춤용 꿀인듯하다.

그렇다면 우리나라꿀은 나한테 더 잘맞지 않을까

굳이 비싼 호주꿀을 먹을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면역력 높이기에 좋은 식품 역시 꿀만 한 게 없는 듯.

집에 남아있는 호주꿀을 먹어보았는데

몸에는 좋을지 몰라도 내 취향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리고 비용 문제

효능을 높은 꿀은 가격이 배 이상을 비싸진다

물론 용량도 작다.

꿀이 몸에 좋다는 건 기정사실 찾아보면 

대체할 꿀이 분명히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는데

아카시아꿀을 눈에 들어오더라는.

특히 조금 뒤에는 황사와 꽃가루 

그리고 온도 변화를 겪어야 되는 시기이기에

관리는 필수적이다.

호주꿀 말고 다른 꿀을 찾아보던 중 

할미벌꿀100% 천연벌꿀을 생산

판매한다고 해서 알아보았다.

꿀 말고는 다른 성분이 단 1%도 들어 있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천연벌꿀

청정지역인 예천군이 꿀의 밀원지라고 하는데

알아보니 매해 곤충축제가 열릴 정도로 

유명한 지역이었다.

꿀의 밀원지 까지 탄탄한 곳이라 믿음이 갔는데

무려 3대째 벌꿀을 채취하고 있다고 해서

또 한 번의 놀라움과 믿음이 들었다.

가격 또한 산지직송으로 중간 유통마진의 

거품을 뺀 착한 가격으로 구입 가능.

가장 많이 찾고 선호한다는 아카시아꿀

대세에 따라 구입을 했다.

꽤 탄탄해 보이는 스티로폼 박스에 포장되어 배송

열어보니 선물용 박스에 한 번 더 꿀이 포장되어 있었다.

선물용으로 구입해서 포장을 따로 하지 않고

바로 드려도 될 정도로 예쁜 꿀 박스~

꿀 박스 안에는 나의 면역력을 채워 줄 

아카시아꿀이 가득 들어 있었는데.

포장되어 있던 끈을 풀고 뚜껑을 여는 순간

집안 한가득 꿀 향기가 기분 좋게 퍼지더라는

하루에 두스푼정도가 적정량이라고 하는데

보통 아침저녁으로 챙겨 먹으면 된다고 한다.

맛을 보니 호주꿀과는 다른 달콤함에 자꾸 

숟가락이 꿀로 가는 불상사가 생겨서 

꿀 뚜껑을 바로 닫아버렸다.

두 달 가까이 챙겨 먹고 있는데

면역력 증진 뿐만아니라 

피뢰 회복에도 효능이 좋은 것 같다.

매일 피곤에 쩔어 쉬는 날이면 자도자도 

몸이 개운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한숨 푹~ 자고 일어나면 

예전보다 몸이 가볍다는 느낌이 든다.

면역력이 높아지면서

몸속에 변화가 일어나서 그런 것 같다.

할미벌꿀 달달함이 주는 행복이 크다.

매일 먹으면서  관리를 한다면  

나도 모르게 몸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겠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할미벌꿀과 함께하는

꿀 흐르는 시간!

먹어본 사람으로써 말하는데

천연식품이라 확연하게 좋은 느낌이 들더라는

나의 체력과 면역력은 물론 가족들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천연식품

할미벌꿀로 준비해보면 좋을 것 같다.

https://smartstore.naver.com/livingseah/products/4933949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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