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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공유

건강을 위한 최선의 선택 천연벌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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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님들~ 그동안 잘 계셨나요.

포근하던 날씨가 오락가락하면서 추위와

포근함이 오가는 계절이네요.

따스한듯해서 얇게 입고 나갔다가 

덜덜 떨면서 다녀야 했어요.

추운 것보다는 더운 게 나으니 외출할 땐 

꼭 따뜻하게 입고 나가셔야 합니다!!

오랜만에 천연벌꿀에 대한 포스팅을 할까 해요.

입고 먹는 것은 거의 빠르게 포스팅을 할 수 있는데 

건강식품은 바로 먹자마자 피드백이 어려워서

포스팅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요.

예쁜 물건은 사진 찍어 바로바로 올리고

"나 이거 샀다!"라고 하면 되는데

건강과 관련된 음식들은 잘 안되더라구요.

크게 어디 아프거나 탈이난건 아니지만 미리미리

관리를 하자는 마음에 찾아보았는데요.

천연벌꿀이 일상생활에 활용도가 

가장 높을 것 같아서 구입하기로 했답니다.

100% 천연벌꿀을 찾아보았는데요.

가격들이 왜 때문에 천차만별인가요?

주식변동 그래프 마냥 들쑥날쑥 가격만 보고 

구입하기보다는 기준을 정해놓고 찾아야

좋을 꿀을 구입할 수 있겠더라구요.

잇님들도 참고하시라고 제가 나름의 꿀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Chapter 1.

100% 천연벌꿀인지 확인하기.

 

 

-천연벌꿀임을 증명하는 기술적인 숫자를

 탄소동위원소라고 합니다.

 천연벌꿀의 기준이 되는 탄소동위원소는-22.5

 마이너스의 수가 높을수록 천연벌꿀에 가깝고

 그 이하는 벌에게 설탕물을 먹여 채취한

 사양벌꿀이라고 합니다.

 

 

 

 

 

 

Chapter 2.

벌꿀의 밀원지 체크하기.

 

-어떤 곳에서 꿀을 채취하느냐에 따라 

영양성분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가로수와 비교해 보면 도로가에 있는 은행나무에서 

딴 은행과 청정지역에서 딴 은행이 있다고 한다면 

과연 어느 것을 구입할까요?

일부러 오염된 곳에서 자란열매를 먹는 사람은 없겠죠?

 

 

 

 

 

 

Chapter 3.

적절한 가격인지 확인하기

 

-천연벌꿀 다양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요.

위에서 언급한 것들을 조합해서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중인 곳을 선택하여 구입하는 것이 

현명한 소비자의 길이랍니다.

프렌차이즈 빵집이 동네에 있는 빵집보다 

맛과 질이 떨어지지만 비싸게 판매되기도 하는데요.

꼼꼼하게 살펴보고  좋은 가격으로 판매 중인 곳을 

골라서 구입하여야 합니다.

천연벌꿀 구입하기 전에 기준을 세우니

훨씬 더 구입이 쉬웠는데요.

가격이 너무 높거나 혹은 말도 안 되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중인 곳을 거를 수 있었어요.

많은곳을 비교해보고  마지막으로 결정한 곳은

할미벌꿀이에요.

할미라는 이름에 더 끌렸는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세운 기준에 가장 가까웠던 곳이였어요.

할미벌꿀100% 천연벌꿀을 판매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는 곳으로 벌꿀의 밀원지가 

청정지역으로 유명한 예천이라고 해요.

예전에 아이와 함께 예천 곤충축제에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산속에 지어진 

곤충박물관과 놀이터등이 자연 한 가운데 있어 

인상 깊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할미벌꿀은

1%도 다른 물질이 들어있지 않은  

100% 자연 그대로의 천연벌꿀을 

생산하고 있는 곳이랍니다.

아무리 청정지역이라고 해도 가격이 너무 높으면

고민을 할 수밖에 없는데요.

할미벌꿀은 착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가격적인 부담이 다른 곳에 비해 덜하답니다.

할미벌꿀은 산지직배송! 판매자와 소비자가

바로 만나는 배송 시스템인데요.

중간 유통단계가 빠졌기에 그만큼 가격이 

세이브 되어 착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더라구요.

할미벌꿀 택배로 빠르게 배송되었는데요.

유리병으로 된 꿀병이라 

파손에 대한 걱정을 많이 했답니다.

큼직한 스티로폼 박스가 도착해서 보니

할미벌꿀 들어보고 묵직함에 살짝 당황이 되었어요.^^:

천연벌꿀 언박싱의 시간!!

스티로폼 박스를 열어보니 선물용 박스가 

존재감을 내뿜으며 누워있었어요.

간결함에서 오는 단아함 이랄까요?

꿀 박스의 단아함에 꿀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

조심스럽게 개봉하니 생각보다 큰 꿀병안에

꿀이 한가득 들어 있었어요.

천연벌꿀 맛! 너무 궁금해서 바로 한수저~

먹어보았는데요.

머선일이고? 꿀맛 실화?

부드러움이 입안에서 회오리치면서 침과 함께 꿀꺽!! 

달달함 그리고 깊은 풍미의 여운이

한참을 입안에서 맴돌다 사라지더라구요.

맛도 좋지만 천연벌꿀은 몸에도 좋다는 거~

아직 날이 차가워서 그런지 따뜻하게 먹는 게 좋아서

꿀 차로 마시고 있는데요.

커피를 마셨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

아이 간식에도 종종 등장해 주고 있는 꿀인데요.

작은 통에 소분해놓으니 알아서 척척 

과일 먹을 때 살짝 둘러서 먹기도 하고

떡과 함께 챙겨먹더라구요.

천연벌꿀 긴 시간은 아니지만 오래시간 먹고 있는데 

확실한 건 시중에 판매중인 건강식품을 

꿀이 대신할 수는 있지만 꿀을 대신할 수 있는 

천연식품은 없는 것 같아요.

비싼 건강식품 당연히 좋겠지만 생활속에서

건강을 챙긴다면 비싼 돈을 들이지 않아도 된답니다.

오늘도 할미벌꿀과 함께 

건강한 하루!!되셨으면 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livingseah/products/4933949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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