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오르락내리락 하다 며칠 만에
따스한 기운을 느낀 것 같아요.
점점 봄이 다가오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지난해와는 다른 올해의 봄을 맞이할 수
있을지는 아직도 의문이네요.
앞으로 얼마 동안 마스크와 혼연일체 된
생활을 해야 하는지 기약이 없는 앞날로 인해
봄기운을 즐길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좋은 소식보다는 슬픈 소식들이
곳곳에서 들려오는데요.
다가오는 봄에는 따뜻한 소식들이
많이 들려 오기를 빌어봅니다.
이뮨이라는 단어 들어보셨나요?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단어인데요.
사전적 의미로는 (특정 질병에)면역성 있는
면역이 된,~의 영향을 받지 않는뜻으로
면역력을 뜻한다고 해요.
코로나19로 면역력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실제로 많은 분들이 면역력과 관련된 건강식품을
구입하여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양한 감각 센서로 되어 있는 우리 몸의
최전선에서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것이
바로 면역력이라고 합니다.
이뮨으로 검색하면
여러 가지 건강식품들이 나오는데요.
거의 대부분 면역력을 지키고 관리하기 위한
건강식품이랍니다.
몸의 온도가 올라가면 면역력 역시 함께 올라가고
몸의 온도가 내려가면 면역력이 낮아진다고 하는데요.
몸의 온도는 면역력에
상당히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할 수 있어요.
얼죽아 얼어 죽어도 아이스아메리카를 외치는
대한민국 남녀들 많으시죠?
저는 한때 얼죽아였는데 지금은 따아로 바뀌었답니다.
감기 환자랑 같은 곳에 있다고
모두 감기에 걸리는것은 아닌데요.
바로 개인의 면역력 차이.
아무래도 면역력이 높으면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힘이 크기 때문에 싸워서 이길 수 있는데요.
반대로 그렇지 못하면 작은 노출에도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답니다.
체내의 온도도 높이고 면역력도 높일수 있는
천연식품.벌꿀.
나라별로 시그니처 벌꿀이 있을만큼 다양하고
많은 종류의 벌꿀들이 존재하고 있답니다.
쉽고 간단하게 관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처음에 선택한 벌꿀은 스틱 형태로 된 벌꿀이에요.
처음 꿀을 먹기 시작했을 때에는 꿀을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되는지 알아보지 않았을 때라
수시로 가지고 다니면서 먹었던 때가 있었어요.
휴대가 간편해서 하루에4~5개 정도
소지하고 다녔었던 거 같아요.
생각없이 많이 먹다보니 한 통이
얼마 안가서 동이 나버리더라구요.
그와 함께 몸이 튼튼해지는 느낌까지~
알고 보니 꿀은 100% 당으로 이루어져 있기때문에
많이 먹으면 체중이 늘어날 수 있다고 ㅜㅜ
것두 모르고 정신없이 먹었으니
몸이 무거워질 수밖에요.
벌꿀 먹는 방법을 뒤늦게 서치 해보니
하루 한두스푼 아침 저녁으로 먹는것이
좋다고 적혀있네요?
그동안 스틱벌꿀 습관처럼 뜯어서
권장량의 3~4배씩 먹었으니..ㅜㅜ
누구는 꿀로 다이어트도 한다던데
저는 꿀로 건강한 도ㅐ지가 되고 말았....
스틱벌꿀을 재구매 하려다 성분이랑 용량을
다시 꼼꼼히 따져보았는데요.
편리함으로 무장한 스틱벌꿀의 배신?
그램으로 계산해보니 병에 들어있는 꿀보다
가격이 비싸게 책정되어 있었어요.
한 병에 꿀이 담겨 있는 것보다 개별로 포장하면
공정이 한 번 더 들어가야 되기 때문이겠지요.
아침저녁으로 꿀을 한 스푼씩 먹으면 되니
굳이 스틱벌꿀이 필요 없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편리함보다 이번엔 실속 있게 구입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찾아보았는데.
할미벌꿀이 제 마음에 가장 들어서
구입을 하게 되었어요.
산지에서 바로 배송해 주는 부분도 마음에 들었고
100% 천연벌꿀,청정지역인 예천을 밀원지로 둔점.
가격까지 제가 원하던 곳과 맞아떨어지는 곳이었어요.
스틱벌꿀과 비교 했을때 꿀의 가격이
합리적인 곳이더라구요.
스틱벌꿀을 그동안 먹어왔었는데,
할미벌꿀에서 구입한 벌꿀맛과 비교해보니
차이가 느껴졌어요.
일단 벌꿀의 향부터 차이가 났는데요.
큰 병에 한꺼번에 들어있는 벌꿀과
소분해서 나뉜 스틱 벌꿀과는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듯 해서 패스~
꿀맛을 보았더니 굳이 절대미각이 아니라도
맛의 차이를 느끼겠더라구요.
부드럽게 입안에서 퍼지는 꿀의 맛과 향기가
오랫동안 머물다 사라졌어요.
스틱벌꿀보다 번거러움은 당연 존재하지만
일회용 비닐 사용에 대한 문제점이 대두되기도 하니
병에든 꿀을 구입하는 것이 환경을
생각해서라도 좋은 선택인 것 같아요.
거창하게 약을 구입해 먹는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꿀을 먹기 시작했는데요.
다른 대체식품이 없을 정도로 우리 몸에 유익한
점들이 많은 천연건강식품이더라구요.
(할미벌꿀을 먹기 시작하면서 드뎌 꿀 난민에서
빠져나와 정착했답니다.)
기업에서 벌꿀을 이용한 영양제나
화장품을 만드는 이유 역시
좋은 성분들이 많기 때문일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식생활에서 다양하게 쓰임이 있는 꿀이기에
한 병 정도 집에두고 먹으면 건강관리에 분명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슬프지만 우리는 앞으로도 새로운 바이러스와
싸워야 될지도 모른다고 하는데요.
미리미리 몸의 면역기관을 관리해서
질병으로부터 내 몸을 지켜 나갈 수 있도록 해요.
https://smartstore.naver.com/livingseah/products/4933949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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