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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공유

벌꿀효능 동안 피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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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벌꿀 #산지직송 #할미벌꿀 #아카시아꿀 #벌꿀효능

결혼 9년차, 올해로 10살이 된 아들은 

참 말을 안듣네요.

매일 아이패드와 스마트폰으로 

저랑 실갱이를 하고 큰 소리도 내게 하고

그러면서 하루 하루를 버텨가고 있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학교에 가는 날이 

너무 적다 보니 집에서 기싸움하는 날이

더 많은 것 같네요.

마냥 귀엽기만 하던 아이랑

이렇게 일찍부터 신경전을 벌이게 될 줄 몰랐어요.

신랑은 새벽 4시부터 일어나 

새벽밥을 먹고 출근을 하는데,

매일 10톤이나 되는 엄청난 크기의 화물차량을

운전하는 일이라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매일 늘어나는 건 살이더라고요.

술도 좋아해서 매일 이른 저녁에

꼭 한 병씩 마셔야만 잠이 드니

언제 살을 뺄 것인지 정말 걱정스럽네요.

아이랑은 하루 종일 신경전에

또 새벽밥 챙겨줘야 하는 남편까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보니

한 피부 했던 제 얼굴도 푸석푸석해진지 오래

그래서 제가 결혼 전에도 즐겨먹었던

꿀을 한 번 사기로 했답니다.

벌꿀효능을 이미 잘 알고 있는터라

이렇게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를 받고

또 피부까지 받쳐주지 않는 상황이라면

고기능성 화장품보다 제 몸에 더 잘맞는

천연벌꿀이 벌꿀효능면에서 더 탁월하더라고요.

오래 전엔 결혼 전이라

집에 엄마가 사 두신 꿀을 먹었는데

이제는 제가 직접 사야 하고

또 코로나 때문에 외출이 꺼려지는 상황이라

온라인으로 구매를 했는데요.

온라인쇼핑도 오프라인 못지않게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실제로 보지 않고 사는 거라

살짝 복불복 느낌이 더 크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엄청나게 많은 꿀 상품들을 

거의 샅샅이 뒤져서

드디어 제가 픽한 제품은

벌꿀효능이 완전 많아 보이는 할미벌꿀이었는데요.

대기업 브랜드 제품이나

혹은 포장 완벽, 디자인 완벽한 제품은 아니지만

내용물만큼은 진짜일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들어서 였답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양봉을 해서

꿀을 판매하시는 분들이

대기업 제품처럼 세련된 상세페이지나

또 상품 디자인을 갖기는 어렵잖아요.

그렇지만 벌꿀효능은 상세페이지나

디자인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제품의 퀄러티에서 오는 것이니까요.

할미벌꿀은 일단 생산자 소개가 맘에 들더라고요.

요즘은 몇년 전부터 정부에서 양봉산업을 지원해줘서

생각보다 양봉하시는 분들이 엄청 늘었는데요.

그래서인지 판매자분도 엄청 많더라고요.

오랫동안 하신 분도 많지만

최근에 뛰어드신 분들도 많아

어떤 것이 진짜인지 구별하는 부분이 필요했는데요.

제가 벌꿀을 보고 고른 곳은

무려 40년 동안이나 외길인생으로

양봉을 하셨더라고요.

거의 제 나이만큼 이 일을 하셨으니

완전 장인인거죠?

경북 예천에서 오랜 기간

부부가 정답게 양봉을 하시고

또 어느 새 훌쩍 자란 손자도 여러가지를 돕는

그런 화목한 가정이라 더 믿음이 갔답니다.

생산하는 곳을 찍은 사진도

그 흔한 유니폼은 없지만

있는 그대로의 수수한 노부부의 사진이

꽤 인상적이었어요.

보통 이런 사진 찍어서 상세페이지에 보인다하면

평소에 안 입던 유니폼 같은 것이나

그럴싸한 뭔가를 입을텐데 말이죠.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벌꿀효능이잖아요.

여기 벌꿀을 믿을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세월 양봉을 한 것과

NH한국양봉농협의 시험성적서를 

제대로 갖춘 것이었는데요.

양봉한 꿀은 평가기준이 있는데 

바로 탄소동위원소값이예요.

탄소동위원소값이 -22.5 이하여야만

효능이 뛰어난 천연벌꿀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데요.

시험성적서가 자세히 기재되어있더라구요.

할미벌꿀의 아카시아꿀, 잡화꿀, 밤꿀 모두

천연벌꿀로 인정을 받은 제품이더라고요.

아카시아꿀은 약간 노란빛이 도는 것이라면

다양한 꽃에서 따온 꿀로 만든 잡화꿀은 약간 갈색

그리고 밤나무꽃으로만 만든 밤꿀은 짙은 갈색이었는데요.

꿀은 전부터 이렇게 대용량포장으로

많이 판매를 하시더라고요.

오염이 덜된 경북 예천에서

그렇게 오랜 기간을 양봉업에 종사하신

노부부가 믿을 수 있게 제조한

이 꿀을 먹어봤는데요.

저는 벌꿀효능을 피부미용에서 많이 봤는데요.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다가도

아카시아꿀을 꾸준히 매일 먹어주면

어느 새 피부가 환해지고

트러블도 거의 다 가라앉더라고요.

정말 고기능성 화장품이나 아이크림보다도 

훨씬 피부 속부터 개선되는 느낌이

효능 중 가장 크게 느껴지는 부분이었어요.

저만 혼자 먹는 것이 미안해서

매일 새벽마다 새벽밥먹는 남편에게도 줬는데요.

전날 마신 술이 조금은 남아있는지

속이 불편해하던 남편이 꿀을 먹으면서부터는 

부쩍 속이 편해졌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벌꿀효능을 저는 피부에서 먼저 느끼지만

기본적으로 위를 편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답니다.

 

면역력을 올려주는 효능 또한

꿀은 가지고있는데요.

저랑 매일의 신경전을 벌이는

아들에게도 간식대신 꿀차를 한잔씩 줬답니다.

피자나 햄버거 좋아하던 아들이

처음엔 뜨겁다고 잘 안마시려하다가

마셔보니 완전 달달한지라

요즘엔 제가 안 챙겨줘도 

먼저 달라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과자나 패스트푸드 보다는

훨씬 몸에 좋으니까요.

제 피부를 살려보고자 고른 꿀이

온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고 있는데요.

무엇이든 꾸준히 하는 것이 좋겠지요?

꿀 잘 상하지 않는 식품이라

1년 내 두고 먹을 수 있고요.

용량에 비해 가격도 그리 비싼 편이 아니라

더욱 부담없으니 

올 한해는 꾸준히 벌꿀 섭취해 보겠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livingseah/products/4933949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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