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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공유

토종꿀과 함께 하는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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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벌꿀 #산지직송 #할미벌꿀 #아카시아꿀 #토종꿀

식습관은 건강한 몸을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습관이라고 해요.

많이 먹는 것 보다 어떤 걸 먹느냐가 중요한 요즘

하나를 먹어도 몸에 좋은 음식을 찾아서 먹는 것이

건강을 위해서 좋다고 합니다.

그동안의 습관을 한꺼번에 바꾸기보다는 

작은 것부터 하나씩 바꿔야 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저는 작은 습관이지만 

가장 확실하고 효능이 클 것 같아서 

커피를 줄이고 꿀을 먹기로 했답니다.

한국 사람들 커피 소비량이 세계 상위권에 속해있는 건

모두들 알고 계시죠?

커피 공화국이라고 불리 정도로 한집 건너 커피숍 

편의점에서도  원두커피쯤 쉽게 구입 가능하고 

커피 머신 또한 불티나게 팔리고 있을만큼 

대다수의 성인들이 하루 2잔 이상 마시고 있다고 해요.

물론 저는 그보다 더 많이 마시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노동시간이 길어서 일까요?

커피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 싫으네요 :)

커피 한두 잔은 득이 될지 몰라도 

그 이상은 독이 된다고 해요.

저도 오전엔 괜찮은데 저녁쯤 커피를 마시면 

항상 속이 쓰리고 더부룩 해지더라구요.

커피가 위벽을 자극해서 생겨나는 현상이라고 해서

처방약을 받은 적이 종종 있었어요.

토종꿀 우리 몸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특히 위염,위궤양,기관지,천식 등에 좋다고 해서

먹기로 결정했답니다.

생활 속에서 작은 부분을 바꾸는 것이라 

심리적 부담이 적어 실천하기 좋을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커피를 줄여야 된다는 압박감이 든 건 사실.

건강한 나를 위한 솔루션이라는 슬로건으로 

토종꿀을 구입했습니다.

"할미벌꿀"

3대째 양봉을 하고 있는 전통 있고 명망 높은 곳으로

100% 천연꿀을 정직함이라는 이름 아래

판매하고 있는 곳이에요.

지인의 강력 추천을 받은 곳이라 믿고 구매하긴 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꼼꼼하게 알아보았어요.

할미벌꿀 100% 토종꿀을

착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다른 곳에서 판매하고 있는 꿀과 비교해보았는데요.

같은 토종꿀임에도 할미벌꿀의 가격이

훨씬 착한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었어요.

혹시 꿀의 양에 차이가 있나 싶었지만

같은양의 꿀임에도 가격의 차이가 많이 났는데요.

알아보니 산지직송 이라는 배송 시스템 덕분

산지에서 바로 배송되기에 

중간 유통마진이 빠지게 되는데요.

그만큼 소비자 가격을 낮췄기에 가능한 금액.

비싸다는 인식이 강했는데

합리적인 가격으로 먹을 수 있게 되었지요.

할미벌꿀 2kg이 넘는 꿀이라 열심히 먹어도 

 

한참을 먹을 수 있는 양이라 보기만 해도 든든하답니다.

향도 좋고 풍미도 깊어서 먹을수록 끌리는 맛.

할미벌꿀에서 판매 중인 천연꿀의 종류는

아카시아꿀,밤꿀,잡화꿀 그리고 벌 화분이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호불호 없이 좋아하는 꿀은 아카시아꿀.

 

아카시아꿀에는 

아브시스산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이 위에 관한 질병에 효능이 좋다고 해서 

저두 먹고 있답니다.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해 준다고 알려진 성분으로

위염과 위궤양이 심한 분들에게 강추!!

 

천연 건강식품으로써의 역할을 잘하고 있는데요.

커피보다 토종꿀을 먹는 날이 길어질수록  

속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침저녁 하루 한 스푼씩 먹어도 되고 

꿀차로 마셔도 좋답니다.

식사를 챙겨 먹기 힘들 때에는 구운 떡과 함께 

찍어 먹으면 간단하고 건강하게 점심 해결까지 가능.

든든한 한끼로 손색이 없더라구요.

샐러드 드레싱으로 빵이나 요거트등등 기호에 맞게 

활용해서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달달함에 자꾸 생각이 나기도 하는데요.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많이 먹는 건 금물.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과유불급!!

알맞을 양을 지켜가며 먹어야 건강에 좋겠죠?

꿀 먹어보니 장점이 많은데요.

면역력강화,피부탄력 

노화방지 등에 효능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커피만 주구장창 마실 때와는 피부 상태가 달라진 건 

저 뿐만 아니라 주위에서도 느낄정도

꿀을 작은 통에 덜어놓고 피부가 거칠다 싶으면

얼굴 전체에 펴 발라서 5분 정도 롤링을 하는데요.

귀차니즘에 건너 뛰는 날도 있지만 

다음날 느껴지는 촉촉함이 달라서  

귀찮아도 하게 되더라구요.

매일마다 마시는 커피값을 생각하면 

오히려 저렴하다고 느껴질 정도인데요.

큰돈을 들이지 않고

좋은 습관만으로도 건강을 지킬 수 있답니다.

매일의 커피 대신 매일의 토종꿀은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주는데요.

직접 먹어보니 맛이 좋은뿐만아니라 

몸에도 좋아서 선물도 꿀로 하고 있어요.

몸에 좋은 꿀 소중한 분들과 함께 먹으면

더 좋을것 같은데요.

마음을 전하고 나를 대신하는 선물

토종꿀로 마음을 표현해 보는 건 어떨까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건강한 꿀

할미벌꿀과 함께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livingseah/products/4933949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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