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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공유

청정지역에서 채취한 잡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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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벌꿀 #산지직송 #할미벌꿀 #잡화꿀 #잡꿀 #야생화꿀

아이의 절친 집으로 오랜만에 외출.

신나하는 아이를 보니 괜스레 마음이 짠해졌어요.

방학이면 외부로 함께 놀러도 다니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이번 방학은 꼼짝 말고 집에만 있었거든요.

5인 이상 모임도 금지되어 모이기가 곤란한 상황이라

둘씩 마음 맞는 친구들과 놀았어요.

여행도 같이 다니고

 매일을 붙어 다니다시피 한 아이들은

1년 만에 만난 것처럼 좋아 죽더라구요 아~.

서로 안부도 묻고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함께 여행 계획도 세우면서 수다를 떨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루를 보냈어요.

아이들 간식시간  절친 엄마가 내어준 떡과 꿀 

그리고 과일의 조합.

예쁘게 데코 된 과일과 떡을 보더니 허기졌는지 

맛있게 잘먹더라구요.

저두 함께 먹었는데 구운떡에 찍어먹는 꿀이

너무 맛있어서 한 번 더를 외치고 간

식으로 배를 한 가득 채웠어요.

아이도  맛있다고 또 먹고 싶다고 해서 

떡과 꿀의 판매처를 물어보았는데 

떡은 동네 재래시장에서 

꿀은 할미벌꿀에서 판매하는 잡꿀이라며

향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고

만족하고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예전부터 꿀을 구입해서 먹는 곳으로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이고  

퀄리티 높은 천연벌꿀을 판매하는 곳이라고 

다른 곳과 비교해 보고 결정해보라고 해서 

몇몇 군데를 알아보았는데 

역시나 할미벌꿀 만한곳이 없었어요.

유명하다는 곳의 잡꿀 가격은 비싸게 판매되고 있거나

가격이 괜찮다 싶으면 꿀의 양 차이가 나서 

결국은 이곳이나 저곳이나 매한가지.

종착역으로 할미벌꿀을 초이스 했답니다.

할미벌꿀의 밀원지는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예천.

청정지역에서 채취한 꿀이라

영양성분이 높을 수밖에 없는 듯.

최근 들어 가장 잘 구입했다 싶은 것이 

바로 잡꿀이랍니다.

야생화꿀, 잡화꿀로도 불리는 잡꿀은 

야생에서 자생하는 수천 송이의 꽃으로부터 

채취한 벌꿀로 영양성분이 

일반 꿀에 비해 높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여러 종류의 꽃꿀로 만들어져 향이 깊고 

맛이 좋은 것이 특징 

입맛 까다로운 아이들도 좋아하는 꿀이라고 해요.

몸에 좋은건 아이도 남편도 마구 먹이고 싶잖아요?

하지만 가격이 너무 높으면  마음 놓고 먹일 수도 

먹을 수도 없게 되는데요.

할미벌꿀은 그런 걱정 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우리 할미가 나를 생각하는 마음처럼 착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중간 유통단계가 없는 산지 직송 시스템으로 

유통마진이 빠진 만큼 소비자 가격을 낮게 책정하여 

판매하고 있답니다.

할미벌꿀에서 꿀을 구입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겠죠?

천연벌꿀 탄소동위원소에 따라 나누어진다고 하는데요.

할미벌꿀의 평균탄비는-24.5  

천연벌꿀의 탄소동위원소-22;5보다 월등하게 높은

최고의 벌꿀이에요.

-가 높을수록 천연벌꿀에 가깝다고 하니 

벌꿀 구입 전에 확인은 필수!! 

별표 백 만개 입니다.

바로배송 산지배송의 장점은 빠른 배송인데요.

오랜기다림 없이 받아볼 수 있습니다.

처음 구입하기에 기대감을 가지고 오매불망

기다리다 받았는데  역시 나의 선택은 언제나 옳다.

완충재로 튼튼하게 포장된 것만 봐도 

얼마나 꼼꼼한 곳인지 제품에 애착이 많은 곳인지 

한눈에  딱 알겠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박스를 열어보니 안전하게 

안착되어 있었어요.

지난번 아이 절친 집에서는 스치듯이 먹었던 거라

꿀의 빛깔을 느낄새가 없었는데 

병째로 영접하게 되었어요.

빈틈없는 손길이 꿀 뚜껑에도 

정성스럽게 깃들어져 있어 

조심스럽게 포장을 풀어 옆에 두고 

꿀을 개봉하였는데요.

역시나 맡아본 향기

그윽한 향기가 먼저 코끝을 한번 스치고 지나가면 

진한 향이 그 뒤를 따라서 또 한번.

꿀 한스푼은 깊은 풍미의 여운을 입안 가득 남기고 

향기와 함께 천천히 사라지면서 건강함을 주는듯.

이렇게 맛있는 줄 알았으면 진작에 먹을 걸 그랬어요.

잡꿀은 여러 가지 꽃꿀이 혼합되어 있어

15도 이하에서 보관하게 되면 하얗게 결정되면서

젤리처럼 굳게 되는 현상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꿀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라 먹어도 무방하지만 

원래의 제형으로 꿀을 섭취하고자 한다면 

따뜻한물에 꿀병을 통째로 반쯤 담가두면 

원래대로 돌아온다고 해요.

저도 처음에 보조주방에 두고 며칠 뒤에 열어보았다가

깜짝 놀랐는데 오히려 먹기가 더 편해서 

그대로 두고 먹고 있는데 취향대로 먹으면 될듯해요.

단것을 좋아하는 아이 

매일 과자를 입에 달고 살았는데요.

잡꿀을 먹기 시작하고부터는 

과자를 찾는 일이 점점 줄었어요.

엄마표 건강 간식에 꿀 하나면

아이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게 된답니다.

우연하게 접한 후 가족들이 먹게 되었는데요.

맛은 거들 뿐 영양성분이 풍부해서 

천연 건강식품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잡꿀이랍니다.

아이들 간식 고민인가요?

가족들의 건강식품 고민되시나요?

할미벌꿀 둘러보시고 

고민을 해결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https://smartstore.naver.com/livingseah/products/4933949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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